Free Board 요즘 입에 버릇처럼 붙은 말 취급주의 2024.08.02 - 07:01 2024.08.01 - 18:56 9 2 몸이 힘들 때 마다 "늙었어 늙었어" 라고 혼잣말을 하네요. 진짜 늙었어요.. 아.. 0 0 이 게시물을.. 내가 요즘 좋아하는 말비빔냉면 웹소설 처음써본거시야거짓은이렇습니다 댓글 2 거짓은이렇습니다 2024.08.01 07:57 #comment_3174 늙고 병들어서 그래요 1 취급주의 2024.08.02 07:01 #comment_3182 늙고 병들어서 그래요주륵 ㅜ 0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