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ce
추후 사이트 진행 방향
1. 사이트는 계속 유지합니다.
어차피 도메인 유지비용이나 서버비가 부담되는 것도 없고(빵집넷 호스팅 용량이 차고 남아서 거기에 기생중)
기존 분위기를 유지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유저들이 있기에 그냥 유지합니다.
티영도도 사실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사이트처럼 고정 이용자 수가 그리 많지 않은 정말 잔잔한 갤러리였고 그 속에서도 여러 조화가 있었습니다.
리나군님도 그런 공간을 계속 유지했기에 일정 궤도로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기조를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2. 사이트의 성격
사이트의 이름은 arcafm 입니다. 아카픔, 아르카픔 등 발음하기 이상하죠. 저는 그냥 아르카에프엠이라고 부를까... 합니다.
이 사이트 이름을 보시면 유추하실 수도 있겠으나 일종의 "방주" 역할로써 만들어 진 사이트입니다.
방주가 있는지도 몰라서 안 탄 사람들이 너무 많은 방주입니다만..... 그렇기에 저는 이 사이트도 고향의 분위기대로 운영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이 있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터전이 없어졌기에 뭐라도 해보려는 사람이 만든 곳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추후의 계획?
없습니다.
일단 이 사이트는 그냥 숨만 붙여둘거고, 위에 적어두었듯 대나무숲처럼 자유롭게 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길 것입니다.
플레이어스에서 없어진 것들을 다시금 살려둘 것이니 게시판도 한 3개 정도 신설될 것 같긴 합니다.
유지하면서, 추후의 일들은 정해보자고요.
어차피 도메인 유지비용이나 서버비가 부담되는 것도 없고(빵집넷 호스팅 용량이 차고 남아서 거기에 기생중)
기존 분위기를 유지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유저들이 있기에 그냥 유지합니다.
티영도도 사실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사이트처럼 고정 이용자 수가 그리 많지 않은 정말 잔잔한 갤러리였고 그 속에서도 여러 조화가 있었습니다.
리나군님도 그런 공간을 계속 유지했기에 일정 궤도로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기조를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2. 사이트의 성격
사이트의 이름은 arcafm 입니다. 아카픔, 아르카픔 등 발음하기 이상하죠. 저는 그냥 아르카에프엠이라고 부를까... 합니다.
이 사이트 이름을 보시면 유추하실 수도 있겠으나 일종의 "방주" 역할로써 만들어 진 사이트입니다.
방주가 있는지도 몰라서 안 탄 사람들이 너무 많은 방주입니다만..... 그렇기에 저는 이 사이트도 고향의 분위기대로 운영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이 있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터전이 없어졌기에 뭐라도 해보려는 사람이 만든 곳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추후의 계획?
없습니다.
일단 이 사이트는 그냥 숨만 붙여둘거고, 위에 적어두었듯 대나무숲처럼 자유롭게 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길 것입니다.
플레이어스에서 없어진 것들을 다시금 살려둘 것이니 게시판도 한 3개 정도 신설될 것 같긴 합니다.
유지하면서, 추후의 일들은 정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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