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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후 사이트 진행 방향

      • 2024.07.16 - 11:35 2024.06.12 - 09:50  114  1
    1. 사이트는 계속 유지합니다.

     

    어차피 도메인 유지비용이나 서버비가 부담되는 것도 없고(빵집넷 호스팅 용량이 차고 남아서 거기에 기생중)

     

    기존 분위기를 유지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유저들이 있기에 그냥 유지합니다. 

     

    티영도도 사실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의 사이트처럼 고정 이용자 수가 그리 많지 않은 정말 잔잔한 갤러리였고 그 속에서도 여러 조화가 있었습니다. 

     

    리나군님도 그런 공간을 계속 유지했기에 일정 궤도로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런 기조를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2. 사이트의 성격

     

    사이트의 이름은 arcafm 입니다. 아카픔, 아르카픔 등 발음하기 이상하죠. 저는 그냥 아르카에프엠이라고 부를까... 합니다.

     

    이 사이트 이름을 보시면 유추하실 수도 있겠으나 일종의 "방주" 역할로써 만들어 진 사이트입니다.

     

    방주가 있는지도 몰라서 안 탄 사람들이 너무 많은 방주입니다만..... 그렇기에 저는 이 사이트도 고향의 분위기대로 운영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이 있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터전이 없어졌기에 뭐라도 해보려는 사람이 만든 곳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추후의 계획?

     

    없습니다.

     

    일단 이 사이트는 그냥 숨만 붙여둘거고, 위에 적어두었듯 대나무숲처럼 자유롭게 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길 것입니다.

     

    플레이어스에서 없어진 것들을 다시금 살려둘 것이니 게시판도 한 3개 정도 신설될 것 같긴 합니다.

     

    유지하면서, 추후의 일들은 정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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