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ARCAFM
    • Dark Mode
    • GNB Always Open
    • GNB Height Maximize
    • SINCE 2024-05-31
    • ARCAFM ARCAFM
    •   SEARCH
    • Welcome  
    • Notice  
    • Free Board  
    • QNA  
    • 사진  
    • Arcafm.in
  • Free Board
    • Free Board
    • 아리셀 유가족들의 하늘색 꿈 “시간에 지지 않는다”

      • 럭키금성황소
      • 2024.09.02 - 15:00  23  2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75

     
    아리셀 유가족들의 하늘색 꿈 “시간에 지지 않는다”www.sisain.co.kr8월20일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오전 11시, 첫 일정은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이었다.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여가 지나고 있는데 왜 유가족들은 길 위에 있고, 피의자인 박순관 대표는 보통의 일상을 

     

    유가족들 말에 따르면, 박순관 대표를 포함한 사측 당사자들은 7월5일 첫 교섭을 30분 만에 끝낸 이후 단 한번도 직접 교섭 자리에 나서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유가족들에게 개별 접촉해 ‘조속한 합의가 안 되면 불이익이 갈 수 있다’며 합의를 종용했다. 이 과정에서 똑같은 문자를 ‘복붙’하면서 실수했는지, 한국인 희생자 유가족에게 ‘길림성 출신’ 노동자라고 지칭하거나, 자녀가 없는 가족에게 자녀 장학금을 주겠다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유가족들은 이런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분노했다.

    2
    0
    추천인
    • 이 게시물을..
    • 늙었다취급주의
    • 즐거운 월요일취급주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늙었다
    • 즐거운 월요일
    • 목록
    • Free Board
    • ARCAFM
    • Seoul, ROK
    • Arcafm.in all rights reserved.